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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ti도 바뀌던데요

알게 모르게 주변을 힘들게 하는 MBTI 유형 TOP 3~ (feat. 내 이야기?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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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MBTI만큼이나 핫한 이야기가 없는 것 같아요. 다들 재미로라도 한번쯤 해보셨죠 저는 친구들이랑 같이 해봤는데, 결과가 꽤 흥미롭더라고요~   이번기회에 제대로 확인해드립니다. 

 

알아보자 :: 주변을 힘들게 하는 MBTI 유형 TOP 3 

 

여러 MBTI 유형 중에서도, 은근히 주변 사람들을 '음?' 하게 만들 수 있는 유형 TOP 3를 한번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. 혹시 이 리스트에 제 유형도 있을까요 두근두근~

 

 

1위: ENTJ -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가끔은 너무 독단적일지도 몰라요~ 

 

 

ENTJ 유형은 딱 봐도 리더십 뿜뿜~ 자신감도 엄청나죠. 그런데 이 넘치는 자신감이 때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대요. 목표를 향해 쭉쭉 나아가는 건 정말 멋진데, 가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스킵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~

 

2위: ESFP - 분위기 메이커~ 근데… sometimes 과한 흥은 주변을 지치게 할 수도? 

 

 

ESFP 유형은 어디든 흥겨운 에너지와 사교성을 뿌리며 다니는 인싸 of 인싸~ 덕분에 분위기가 항상 신나지만, 가끔은 그 에너지가 너무 과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고 해요. 본인이 신나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,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놓칠 수도 있다는 점~

 

3위: ESTJ - 질서 정연함의 대명사~ 하지만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… 

 

 

ESTJ 유형은 체계적이고 규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믿음직한 스타일이죠. 하지만 이 깐깐함이 때로는 주변 사람들을 숨 막히게 만들 수 있대요. 딱 정해진 대로만 하려고 해서, 유연성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는 것~

 

솔직 고백~ 저의 경험담을 풀어볼게요… 

 

 

사실… 제가 ENTJ 유형이거든요. 그래서인지 저도 모르게 친구들을 쪼끔 힘들게 했을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. 특히 제 생각과 다르면 괜히 짜증 내고, 제 의견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적도 많았어요. 하지만 요즘은 제 이런 성격을 좀 고쳐보려고 노력 중이랍니다~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귀 기울여 듣고, 좀 더 유~하게 생각하려고 애쓰는 중이에요.

 

 

결국 MBTI는 우리를 딱 하나의 틀에 가두는 게 아니라,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라고 생각해요. 서로의 장점은 키워주고,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면서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혹시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그리고 서로 더 잘 이해하고 맞춰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

 

 

공유드린 정보는 알게 모르게 주변을 힘들게 하는 MBTI 유형 TOP 3~ (feat. 내 이야기?~) 알아보았습니다. 상기 글이  도움이 될수있길 바랍니다.